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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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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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미리 |
서명/저자사항 | 아무튼, 집 : 그러나 여전히 가끔은 울 것 같은 마음으로 /김미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코난북스,2024 |
형태사항 | 150 p. :18 cm |
총서사항 |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아무튼 ;062 KIRAMS교양 |
ISBN | 9791188605279 |
일반주기 | 출판사소개: ‘아무튼 시리즈 62번째 이야기는 ‘집’이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를 담는 아무튼 시리즈에 집만큼 잘 어울리는 주제가 있을까. 누구나 주어진 집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만들어간다. 또 어느 때부터는 집이라 부르는 장소, 공간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물론 집을 ‘생각만 해도 좋은’ 곳으로만 여길 수는 없다. 작가 자신도 “결핍이었다가, 갈망이었다가, 절망이었다가, 포기였다가, 기쁨이었다가, 집착이었다가, 감사였다가, 사랑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사랑이라는 종착점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그 사이를 오가고 있다.” 작가의 말처럼 집이란 안온하고 안전하고 애틋한 대상이면서 때로는 벗어나고 싶고, 원망하고, 걱정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그렇기에 나의 집에 대해 말하기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작가 역시 ‘아무튼, 나의 집’을 쓴다는 마음으로, 집에 얽힌 역사와 생각을 조심스럽게 책에 담았다. |
일반주제명 | 수기집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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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T0000778 | 895.785 아36ㅇ | 원자력의학원 도서실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