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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현수동 : 내가 살고 싶은 동네를 상상하고, 빠져들고, 마침내 사랑한다

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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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장강명
서명/저자사항아무튼, 현수동 : 내가 살고 싶은 동네를 상상하고, 빠져들고, 마침내 사랑한다 /장강명 지음
발행사항파주 :위고,2023
형태사항151 p. :18 cm
총서사항(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아무튼 ;055
KIRAMS교양
ISBN9791186602928
일반주기 책소개: “현수동이라는 동네는 실존하지 않는다”라는 첫 문장의 당황스러움에 이어, ‘어떻게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동네를 애호한다는 것일까’ 의문이 떠오른다. 사실 장강명 작가는 ‘현수동’에 대해 오래 생각해왔다. 다시 말해, 상상했다. 작품에도 자주 현수동을 출연시켰다. 아예 제목에 현수동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현수동에 사는 청년이 주인공인 소설을 쓰는가 하면 작품 속 가상의 소설 제목에 현수동을 넣기도 했다. 작가는 현수동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점점 더 그 상상에 빠져들고, 마침내 현수동을 사랑하게 되었다. 장강명 작가는 이 작은 책에서 도시공학자와 향토사학자와 인문주의자, 무엇보다 이야기 수집가의 옷을 부지런히 갈아입으면서 꿈과 가능성으로서의 동네를 현수동이라는 이름으로 차근차근 펼쳐 보인다.
일반주제명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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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1 MT0000743 895.785 아36ㅇ 원자력의학원 도서실 대출가능